이메일 첨부 용량 초과 — PDF 25MB 이하로 줄여서 보내는 법
2026-09-22
지메일은 25MB, 네이버 메일은 일반 첨부 10MB(대용량 2GB), 회사 아웃룩은 보통 10~20MB에서 막힙니다. 스캔한 계약서나 사진이 많은 제안서는 이 한도를 쉽게 넘깁니다. 프로그램을 깔지 않고 브라우저에서 바로 줄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.
바로 쓰기
메일 서비스별 첨부 한도
- Gmail: 25MB (초과 시 자동으로 구글 드라이브 링크로 전환)
- 네이버 메일: 일반 첨부 10MB, 대용량 첨부 2GB (30일 보관)
- 다음 메일: 일반 첨부 25MB, 대용량 4GB
- Outlook / 회사 메일: 관리자 설정에 따라 10~20MB가 흔함
1분 안에 줄이는 방법
PDF 용량 줄이기 도구에 파일을 올리고 '보통' 강도를 고르면 대부분의 스캔 문서가 60~85% 줄어듭니다. 압축 전후 용량이 바로 표시되니 한도 아래로 내려왔는지 확인하고 내려받으면 됩니다.
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여러분의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므로, 계약서나 신분증 사본처럼 민감한 문서도 안심하고 줄일 수 있습니다.
화질을 얼마나 낮춰도 될까
- 상대가 화면으로만 볼 문서: '강하게'(72dpi). 글자는 충분히 읽힙니다.
- 인쇄할 가능성이 있는 문서: '약하게'(150dpi). 일반 사무용 프린터 기준 손색이 없습니다.
- 글자를 복사·검색해야 하는 문서: '구조만 최적화'. 감량 폭은 작지만 텍스트가 살아 있습니다.
그래도 한도를 넘는다면
100페이지가 넘는 문서는 압축해도 한도를 넘길 수 있습니다. 이럴 땐 PDF 분할 도구로 절반씩 나눠 두 통으로 보내거나, 정말 필요한 페이지만 추출해서 보내는 편이 받는 쪽도 편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