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력서 PDF 용량 줄이기 — 사람인·잡코리아·워크넷 첨부 한도 넘을 때
2026-09-28
취업 사이트와 기업 채용 페이지의 첨부 한도는 보통 5~10MB이고, 일부 공기업 지원 시스템은 2~3MB로 더 빡빡합니다. 사진과 작업물이 들어간 포트폴리오는 쉽게 30~50MB가 되기 때문에, 제출 직전에 줄이는 방법과 처음부터 가볍게 만드는 방법을 둘 다 알아 두면 좋습니다.
제출 직전 1분 해결
PDF 용량 줄이기 도구에 올리고 '약하게'(150dpi)를 먼저 시도하세요. 화면으로 보는 채용 담당자 기준으로 화질 차이를 느끼기 어렵고, 대개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. 그래도 한도를 넘으면 '보통'으로 한 번 더 줄이면 됩니다. 이력서 파일은 개인정보 덩어리이므로 서버로 올리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는 도구를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.
포트폴리오를 처음부터 가볍게 만드는 요령
- 이미지를 넣기 전에 이미지 용량 줄이기로 긴 변 2000px·품질 80%로 맞추기 — 화면용으로 충분
- PNG 스크린샷은 JPG로 바꾸면 절반 이하 (투명 배경이 필요 없다면)
- 파워포인트·키노트에서 PDF로 내보낼 때 '최소 크기' 또는 '화면용' 옵션 선택
- 작업물별로 따로 만든 PDF는 합치기 도구로 하나로 묶어 제출
제출 전에 꼭 확인할 것
- PDF 속성에 남은 작성자 이름·회사명 (이전 직장 PC로 만들었다면 회사명이 남는 경우가 많음) → 메타데이터 정리
- 파일명은 '이름_직무_이력서.pdf'처럼 담당자가 찾기 쉬운 형태로
- 휴대폰에서도 열어 보고 글자가 읽히는지 확인